어제는 Kg당 수십만원이나 한다는 귀한 上品 자연산 송이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만 먹다보니 여러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만, 특히 가족들에게 미안하더군요.
송이의 향기도 물론 뛰어났습니다만, 귀한 걸 나누어 주시는 인정과 한잔 소주에 취한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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