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2009. 8. 18. 20:16

물과 공기가 언제든 있어 고마움을 잊고 살고 있듯, 우리는 우리주위의 고마운 것을 너무 잊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스쳐지나버리는 일상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가족들, 주변의 좋은 이웃들 모두 더불어 즐겁게 살고 싶군요.

Posted by Ami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