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이 밝았습니다.
여기오신 모든 분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20060131 (0) | 2009.08.18 |
---|---|
자신과의 약속 20060126 (0) | 2009.08.18 |
달리기 20060124 (0) | 2009.08.18 |
새집 20060119 (0) | 2009.08.18 |
어젠 정겨운 통영 20060109 (0) | 2009.08.18 |
장애인 복지관의 송년행사 20051216 (0) | 2009.08.18 |
낼은 모처럼 스케쥴 없는 것 같은데... 20051210 (0) | 2009.08.18 |
오늘은 송년의 밤 행사 20051208 (0) | 2009.08.18 |
배추를 씻다. 20051203 (0) | 2009.08.18 |
해질녘의 횡수 20051108 (0) | 2009.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