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다. 20090704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과 새로 시작한 취미에 빠져 방치하다시피 내버려 뒀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지금부터는 그동안 빠져 살았던 것들에 관한 이야기와 역시나 신변잡기를 주로 다루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느정도는 이론 습득과 실전 적응도 마쳐진 상태이므로 그동안 파악해뒀던 것들을 하나하나 올려볼 생각인데,

 

얼마나 자주 올리게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군요.

 

딴에는 억수로 많은 자료들을 스스로 정리 가공하느라 시간을 많이 뺏겼습니다.

 

비록 저작권관련으로 자료 자체를 공개하지는 못하지만 자료정리의 노하우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의 홍수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만큼 도처에 관련 정보가 넘쳐나고 있지만,

 

그만큼 오정보도 많고 의미를 제대로 전딜못하는 글들도 많은 것을 경험했기에 조금은 달리 써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