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던 지리산길 3구간을 회원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1구간을 걷기로 예정되어있었는데, 1구간보다는 3구간이 시골길의 정취를 더 느낄 수있다하여 변경되었습니다.
덕분에 작년에 걸었던 길을 또 걸었군요.
거의 대부분의 구간이 시멘트 포장도로로라 걷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권하고 싶지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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