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2009. 8. 18. 21:55
아침에 출근하다보니 하늘이 너무 맑고 찬란해서 눈이 부십니다.
 
어제 비가 대기중의 먼지를 모두 깨끗하게 씻어내서 그렇겠지만 봄이 깊어가는 데, 하늘은 가을 처럼 너무 맑고 높아 보이는군요.
 
하늘처럼 맑고 푸르른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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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i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