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물2013. 3. 15. 21:07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어 구정후 여유시간에는 책만 붙들고 있다보니 눈도 침침하고 마음만 앞섰지 젊은 시절과는 달리 수월하지를 않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던차, 눈이 시원해지는 것 같다.


우리집에서는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는 군자란.
올해는 분촉했던 왼쪽 군자란도 처음으로 꽃을 피워줘 즐겁다.


올해도 변함없이 대엽 풍란도 꽃대를 올리고 있는데, 풍란은 아직 꽃대 올릴 낌새가 없다.
혹시 해걸이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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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i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