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일찍 부터 컴퓨터 이전설치하고, 남은 짐 옮기고 거의 마무리 했다.
이제 남은 거는 매입해둔 상품처리하고 ***등록증 *업하고, 법인 *소후 넘어오면 되는데...
어쩜 오늘 중으로 정리 될지도 몰겠따.
외상채권 일천정도 회수했고, 한대 팔아 무겄고, 일단 스타트는 괘안은 것 같은데...
앞으로가 문제지뭐....
내가 그동안 만들고자 한 분위기가 보여 마음은 쬐끔 놓이는 데, 편승하는 것 같아 별로 맘이 편치는 않네.
우리 직원**들은 그렇게 배려 해줄 때 윈윈으로 상존 했으면 좋았을 걸, 앞으로 어디가서 근무 할런지...
지코가 석자면서 별걱정을 다하고 자빠져있다. ㅠㅠㅠ
읔,
글쓰는 중에 수출업체에서 전화와서 남은 상품 일시불로 구입해 갔다.
월요일에 말소등록만 하면 신경 쓸 것 없을 같네.
이제 좀 홀가분 하구만.
탄력 받았을 때 오늘 한두대 더 팔아 무거야 되는데, 욕심이 과하나???
모처럼 컨디션 괘않다. ㅎㅎㅎ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하는 한주 20051024 (0) | 2009.08.18 |
---|---|
독주 20051021 (0) | 2009.08.18 |
하늘 참 높고 푸르군요. 20051017 (0) | 2009.08.18 |
힘들었지만 개운한 하루. 20051008 (0) | 2009.08.18 |
차분한 밤... 20051007 (0) | 2009.08.18 |
오늘 아침은 겨울이 오는 게 실감난다. 20051006 (0) | 2009.08.18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20051004 (0) | 2009.08.18 |
기쁨꽃 20050926 (0) | 2009.08.18 |
나는 어떨까??? 20050730 (0) | 2009.08.18 |
우리가 잊고 살아가고 있는 고 마운 것들 20050508 (0) | 2009.08.18 |